인공지능스피커(클로바,누구) IOT 천장등 후기

요즘 티비 끄고 채널돌리기가 귀찮아져서
Btv를 쓰기에 티비제어 목적으로
누구미니를 구입하였습니다

새거로사면 45000원 정도나 티비제어 목적으로만 쓰기엔 돈이아까워서
중고나라에서 찾아보니 미개봉제품을 20000원에 팔기에
택배비 포함 234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고

침대서 누워서 말로 티비제어를하니
불도 제어하고 싶단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누구로는 스위치를 교체해야 사용가능했습니다

스위치가격이 5만원 전후였던것같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7만원에 티비와 불을 제어 가능했지만

네이버에서 클로바 도라에몽이 나왔습니다

지름신이 오더군요

클로바에는 여러회사제품과 연동이되어서
확장성이 더 높아보였습니다

그래서 72900원주고 도라에몽을 질렀습니다

제 티비가 유플러스꺼였다면
클로바하나면됐을텐데

지르고나서 바로 클로바와 연동되는 전등을 찾았습니다

이라이트와 필립스 휴가 있더군요

뭘살지 찾다가
제방 전등에 벌레시체도 쌓이고해서 바꾸자 싶어

이라이트 천장등 제품을 직구로 56520원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이게 리모컨도 있고 전구로 가는것보다 싸게 갈수 있어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기존스위치는 온에 나두고 사용해야하는데

단점이 있다면 기존스위치로 껐다켰을시 조명셋팅이 초기화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근데 뭐 어짜피 스위치는 장기간 외출이 있지않으면 건들 생각이 없기에 상관 없을듯 합니다

----정정합니다 이라이트앱에 정전전 상태 기억 설정하면 스위치로 껐다켜도 마지막으로 저장된 상태로 켜집니다

또한 샤오미 미밴드 연동후 착용시 잠들면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로바 도라에몽과 누구 미니 비교

1. 클로바가 더 작은목소리까지 인식가능했습니다

2. 라디오기능은 누구 미니에서만 가능했습니다

3. 확장성은 압도적으로 클로바가 우세합니다 여러가지 제품의 선택폭이 넓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안해봐서 여기까지밖에 비교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