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 잘 써먹는 최근에 알게된 기능 두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캡쳐입니다
단축키는 윈도우키 + SHIFT + S 입니다
단축키를 누르게 된다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사각형 클립 , 자유형 클립, 전체화면 클립이 있습니다.
원하는 클립을 선택후 캡쳐하고싶은 범위를 이렇게 지정하면
이런식으로 뜹니다.
여기 까지 하면 클립보드에 캡쳐화면이 복사가 되어있는 상태이기 떄문에
PC 카카오톡 채팅창에 붙여넣기해도 바로 캡쳐가 복사되고
한글이나 엑셀등에서 복사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저 빨간색 동그라미 친것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꾸밀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쪽에 보면 저장버튼이랑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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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작업보기? 타임라인?? 입니다.
단축키는 윈도우키+탭 입니다.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저는 지금 타임라인??을 지워서 없는데 내가 했던 작업들 기록이 남습니다.
제가 이걸 설명하는 용도는
제가 활용했던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스카이림이라는 게임을 하다보니 자꾸 멈춰서 먹통이 될때가 있었습니다.
작업관리자로 강제종료 시키려해도 작업관리자 창 자체를 볼 수 없고
다른 창들조차 넘어가지 않고 멈춘 게임화면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알트+탭을 해서 변경해도 화면전환이 안되고 그냥 답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강제종료자체를 할 수 없는상황
이때 저는 이런 방법으로 강제종료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게임에 렉걸리게 만들어 놓고 제가 종료했던 방법을 재연하겠습니다.
우선 CTRL + ALT + DELETE 키를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켜줍니다. (이거 안하면 알트+탭 , 윈도우키+탭이 안됨)
윈도우키+탭 을 눌러줍니다.
이런화면이 나오는데
동그라미친 + 새 데스크톱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데스크톱이 생깁니다.
여기서 렉걸린 게임을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뒤 떼지 말고 데스크톱2로 옮겨줍니다.
동그라미안에 보이는 검은색 네모가 렉걸린게임을 옮기는 장면입니다.
저 데스크톱2 위에 나두고 마우스 왼쪽버튼을 떼면
이렇게 데스크톱 2에 들어가게되고
이때 데스크톱1을 클릭하게되면
이렇게 작업관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작업끝내기로 강제종료 시킬 수 있습니다.
본래 목적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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